누구에도 속마음을 들어내지 못했는데 작성자관리자 등록일 25-09-03 조회29회 본문 차분하게 얘기 잘 들어주시고 공감도 잘해주시고 누구에도 속마음을 들어내지 못했는데 너무 편하게 얘기해서 속이 너무 후련하네요 저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명확히 짚어주셔서 얘기만 해도 해소가 되는 기분이었어요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