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처음 하자마자 울음이 터져 말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작성자관리자
- 등록일 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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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처음 하자마자 울음이 터져 말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상담사님은 천천히 기다려주시고 저의 말을 끝까지 귀담아 들어주셨어요.그 덕분에 이야기를 하면서 저의 속마음과 감정의 원인을 알게 되어 전화 끝엔 감정이 많이 진정되고 고민해결과 더불어 인생에서 저가 겪었던 많은 어려움이 해결되었습니다. 느낌으로만 알고 있었던 부분을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시니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였어요.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 하고 상담사 님이 짧고 명확한 질문을 던져주시면 그 생각을 말하면서 아주 많이 꼬여있던 실이 하나하나 풀려갑니다.